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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한화 63시티63운영팀 전기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민우 사우님이 책을 출간하여,책소개를 드리고자합니다.
바로 ‘할 일’이 아닌, ‘한 일’을 기록하라! 입니다.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의 소중함과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시간이 주는 기회를 알려주기 위해 지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시간에 대한 인식과 변화만으로도기회를 언제든지 잡을 수 있다고 보았고 그것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바로 한 일을 기록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한 일’을기록하는 방식의 장점을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현재 자신의 현실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
두 번째, 시간이 없다 혹은 바쁘다는 핑계를 없애준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변화해야 한다는 인식과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현재는 과거의 내 선택이 만든 결과물이라는 말과 더불어 가치 있는 과거가쌓여야 현재가 달라질 수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치 있는 과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면,한 일 기록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 잘 되겠지’ 란 생각만으로 절대 달라지지 않기에 한일 기록을 통해비어있는 시간을 언제 또,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한 행동을 하나씩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될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의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한 일’을 기록을 통해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