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63시티

한화 63시티는 지난 12월 6일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일 활동은 청계천 정화 활동으로 평소 인구 이동이 많은 장소로 추운 날씨에서 불구하고
한화 63시티 임직원 봉사단은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침부터 모여 서둘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활동 간 찬바람과 매서운 겨울 날씨가 임직원들을 따라다녔지만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임직원들의 활동은 지속되었고 그 결과 그 어떤 날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청계천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 63시티는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