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부동산 관리 파트너인 한화63시티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립니다
2014.04.26
이른 아침, 한화63시티 전 직원은 여의도 한강 둔치에 모여 한강정화활동을 시행하였습니다. 사전에 공지된 구역내에서 팀별 혹은 개인별로 집게와 봉투를 들고 한강 둔치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63시티 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우리의 한강이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하였습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서, 여의도 둔치의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제공했습니다. 매년 2회씩 진행되는 여의도 한강둔치 정화활동은 올해 하반기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